최고
요즘 스트레스성 폭식 후에
"내 장이 파업을 선언한 것 같다"고
느끼시는 분들 많으시죠?
속은 쓰리고 배는 풍선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 단추 푸르기 바쁜 그 고통...
저도 다 압니다ㅜㅜ
'흑백요리사' 뺨치는 과민보스 사우님들이
커뮤니티에 장 편한 식단 레시피를
많이 공유해 주셨는데요!
일반적인 위장 점막 보호는 물론,
과민성 대장 증후군의 핵심인
저포드맵(Low-FODMAP) 관점까지
싹 정리해서 '장(腸)백요리사'
필살 메뉴 7가지를 가져왔습니다.
이 게시글 하나면 이번 주 식단 걱정은 끝!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자세히 보고 싶은 글은 사진을 눌러주세요❤
[위벽보호] 양배추 계란 참치 김밥
'천연 위장약'이라 불리는 비타민 U가 풍부한
양배추를 익혀 사용하여 위 점막 재생을 돕고,
기름기를 뺀 참치로 단백질을 보충해
소화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팁: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많아 생으로 대량 섭취 시
오히려 가스가 찰 수 있어요!
은근과민님처럼 물로 충분히 볶거나 쪄서
부드럽게 드시는 게 핵심입니다.
[천연코팅] 5분 완성 프리미엄 '마' 구이
마의 끈적한 뮤신(mucin) 성분이
위벽을 코팅해 위산으로부터
점막을 보호해 줍니다.
수용성/불용성 식이섬유가 조화로워
설사나 변비가 잦은 분들에게도 보약이죠.
✍️팁: 마는 너무 오래 익히면
아삭한 식감과 영양이 줄어드니
노릇할 정도로만 살짝 구워주세요.
위가 많이 약하신 분들은 생마보다는
익힌 마부터 소량씩 시작하는 걸 추천해요!
[글루텐프리] 아삭 달콤 야콘 계란전
'땅속의 배'라 불리는 야콘은
프락토올리고당(천연 프리바이오틱스)이 풍부해
유익균의 먹이가 됩니다.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사용하여
글루텐 민감도가 높은 분들도
속 편히 전을 즐길 수 있어요.
✍️팁: 야콘은 수분이 많아 일반 전처럼
바삭하진 않지만 그만큼 부드러워요!
기름은 소화에 부담을 줄 수 있으니
현미유를 아주 살짝만 둘러 구워주세요. 🍳
[항산화속편] 토마토 마리네이드 with 봄동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염증 완화에 좋고,
올리브유와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수배로 뜁니다.
산성을 중화시켜주는 레시피라
평소 레몬즙이나 토마토가 두려웠던 분들도
도전하기 좋습니다.
✍️팁: 양파는 포드맵(FODMAP)이 높아
과민성 대장인 분들께는 가스를 유발할 수 있어요.
장이 예민한 날엔 양파 양을 줄이거나 생략하고
봄동 위주로 곁들여보세요!
[저탄고단] 보들보들 양배추 두부 롤
식물성 단백질인 두부와 저지방 닭가슴살을 쪄낸
양배추에 말아 먹는 메뉴입니다.
자극적인 양념(맵고, 짜고, 단 것)을 배제하여
지친 위장에 휴식을 주는 완벽한 클렌징 식단입니다.
양배추의 두꺼운 심지 부분은 소화가 더딜 수 있으니
잘라내고 잎 위주로 돌돌 말아주시면
훨씬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천연소화제] 달큰한 봄동 매실 무침
봄철 보약인 봄동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함께 들어가는 매실액의 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조절해 소화를 돕습니다.
기름진 식사 후 반찬으로 곁들이기 최고죠.
✍️팁: 생채소는 소화력이 아주 떨어진 상태에서는
장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
가스가 자주 차는 분들은
매실액 위주로 양념하여
아주 꼭꼭 씹어서 소량씩 섭취해 보세요! 🌿
[든든한 한끼] 속 편한 양배추 두부 그라탕
으깬 두부와 양배추가 베이스가 되어
탄수화물 부담은 낮추고 포만감은 높였습니다.
기름진 고기 대신 기름기 뺀 참치를 사용해
양식의 풍미는 살리되
속은 가볍게 유지한 영리한 레시피입니다.
✍️팁: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은
치즈를 듬뿍 넣기보다는
유당 제거 치즈를 사용하시거나 양을 조절해 주세요.
저당 케첩을 활용한 건 정말 센스 만점 포인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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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을 포기할 수 없지만,
먹고 나서의 고통이 두려웠던
우리 과민보스 사우분들!
오늘 소개해 드린 7가지 메뉴로
여러분의 장에도 평화로운 봄날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
정성 가득한 식단을 공유해 주신
은근과민, 호빵, LILAC, homi, abc, 애플, 위장보스 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속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우리 모두가 '장 편한' 그날까지,
과민보스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