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처음 드실땐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꾸준히 먹어야한데여
제가 작년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요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로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변비가 생겼어요
다이어트 전에 그냥 열심히 먹고 할때는 하루에 한번 비교적 아침 기상후에 화장실을 규칙적으로 갔었는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나서 특히 최근에는 20일 이상 화장실을 못 간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유산균 중에서 특히 변비에 좋다는 유산균을 섭취하게 됐구요
섭취후 몇일이 지나고나서부터 장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화장실을 가게 됐어요
그런데 효과가 좋은건지 아니면 부작용인건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장에서 소리가 나는데 꼬르륵 소리는 아니고 정말로 장이 움직이는듯한 꾸륵꾸륵 거리는 소리가 하루종일 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변비개선 유산균을 섭취하면서 이전부터 있던 눈떨림 증상을 개선하고자 마그네슘도 같이 섭취를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설사가 심해졌어요
마그네슘 섭취는 처음이라 가장 일반적인 산화마그네슘을 구입했는데 산화마그네슘 부작용중에 과다복용시 설사, 복통, 구토등의 부작용이 있을수 있다고 나와 있더라구요
설사신호가 정말 예고도 없이 찾아오곤 해서 꾸륵꾸륵 소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해도 가급적 집에서 가까운곳까지만 다녀오구요
신호가 오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갈수 있는 근거리에서만 움직이고 있어요
심하게 신호가 오는 날에는 둘 중 하나는 섭취를 안하거나 둘 다 잠깐 멈추곤 하는데 이게 유산균이나 마그네슘 복용의 부작용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에 설사증상이 계속된다면 둘 다 복용을 멈추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마그네슘 만이라도 복용을 멈추는게 나을까요?
혹은 하루씩 교대로 먹는게 나을까요?
원인이 뭔지 모르겠어서 여러모로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