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가 있었습니다.
다섯 명이서 만나니 서로 이야기할 것들도
많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너무 좋다 보니
한 잔 또 한 잔 한 잔 이렇게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물론 고기도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서 많이
먹기도 했고요.
너무 많이 먹은 고기 플러스 많이 마신 술
그걸로 인해 다음 날 속이 너무 좋지 않았어요.
속은 쓰리고 배는 고프지만 속이 안 좋은 상황이라 먹지도 못하고 있던 터에 계란이 있는
걸 보고 계란말이를 해 먹었어요.
살짝 부드럽게 물을 조금 더 넣고 위에 치즈도 한장 올렸더니 짭쪼름하고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되었어요.
아픈 속을 든든하게 하면서 달래주는 계란말이 너무 좋았습니다.
0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