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먼알반
맛있겠는데요-
과민보스 위장친화식단에서 본 레시피로 따라해 봤어요. 당걱적 한아름인 남편이 포만감에 좋다고 양배추를 자주 먹거든요. 매일 쪄서 (양배추 찜) 으로 해먹고, 양배추전에는 계란만 넣고 밀가루는 넣지 말라고 해서 (양배추전) 도 많이 해먹었는데, 조금 변화를 주고 싶었거든요.
양배추랑 양파랑 식용류에 볶다가 굴소스 넣고 버섯이랑 더 볶아주었어요.
여기까지하면 여기에 프랑크 소세이지 넣고 우동 삶아 넣어 볶음 우동 해 먹는 메뉴인데... 어떤분이 여기 참치 넣고 물좀 자작하게 해서 덮밥으로 드셨다고 해서, 무작정 따라해봤지요. 덮밥이니깐 너무 기름지지 않게 간을 조금 더하고 참치랑 더 볶아서 덮밥으로 먹었답니다.
근데, 영 비쥬얼이 별루지요. 건강하고 맛있게 양배추 요리를 해먹으려는게 목적이었는데, 간이 약하다보니 참치가 좀 특유의 비린향이 안 가시네요.
결국 저는 고추장 더 넣고, 남편은 마요네즈 뿌려서 먹었어요. 참치엔 마요네즈지 하면서요.
먹고난 감상은...개인적으로 참치는 간이 좀 세야 맛있어서 다음에는 이런 간이 약한 요리에는 안 넣어야겠다~~ 했네요. 양배추를 볶아 넣어서 식감은 좋고 포만감도 좋았어요. 담날 화장실도 잘 가고 더부룩 하지 않아 속은 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