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림
카레가 장에 좋은 지 몰랐어요
어제 속이 좋지 않아 쌀수제비칼국수 해물탕을 끓여 먹고 속이 편해져서 오늘은 카레라이스를 점심으로 먹었네요
조를 조금넣어 지은 흰밥에 카레를 얹었습니다.
카레는 강황인데 워낙 항산화력이 강하고 염증발생도 억제하는 약리적 기능도 강해서 속이 좋지 않을 경우 먹으면 회복이 빨랐던 경험이 있어서 좋아 한답니다.
최근 장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해서 (아무래도 환절기 일교차 문제로 장이 스트레스를 받은 이유인지 몰라도) 속에 덜 자극적인 식단으로 가게 되네요. 카레에 함께 섞여있는 다른 향신재료들에 의해 자극성을 갖기는 하지만 순한 맛을 택하면 장에 큰 자극없이 섭취할 수 있겠습니다. 요즘 환절기에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과 바이러스성 설사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를 예방해 줄 카레(강황) 정말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