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계란죽 맛있겠네요 ㅎㅎ
최대한 부드럽고 부담 없는 식단으로 오트밀계란죽을 추천합니다.
오트밀에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 과정을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어요.
포만감도 오래 가게 해서 속 예민할 때 간단하게 먹기도 좋구요.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계란을 넣어주면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부드럽게 끓여서 죽으로 먹으면 더 소화가 잘 된답니다.
오트밀이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걸쭉해지고
계란이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고소해요.
자극적인 맛은 없지만
은은하게 고소한 풍미가 있어서 생각보다 심심하지 않았고,
따뜻하게 먹으니까 속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 필요한 재료는
오트밀, 계란, 물, 파, 기타 양념(치킨스톡,소금)
👉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해요!
-오트밀은 귀리를 볶은 후에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게 오트밀이죠.
납작오트밀=퀵오트밀을 숟가락으로 5 스푼이면 1인분 정도가 돼요.
계란 1개 풀기
죽으로 만들거니 물 양은 오트밀이 잠길 만큼만 넣고 끓여요.
감칠맛을 위해 치킨스톡 1/2 스푼 넣어줬어요.
마지막에 김을 넣을거라 소금이나 간장은 과감히 생략!
위장친화에는 담백하게 최고죠.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던 대파도 넣어주고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팔팔 끓으면 오트밀이 바로 불기 시작해요.
퀵오트밀은 물에만 담가도 금방 부풀어서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아요.
약간 죠리퐁처럼 돼요ㅎㅎ
부풀어오르면 불을 줄여줍니다.
아까 풀어둔 계란물 붓고
국물이 좀 졸았을 때 조미김을 넣었어요.
저는 크래미한 식감을 좋아해서 이 정도 농도로 졸였어요.
통깨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 위장 반응
속이 정말 편하고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이 좋아서 속 안 좋을 때 해먹어요.
죽 형태라서 천천히 잘 내려가는 느낌이었어요.
간이 세지 않아서 자극적이지도 않고 좋아요.
오트밀은 일반 밥보다 잘 퍼져서 조리 시간이 짧은 것도 장점이에요.
간편하고 빠르게 영양식이 필요할 때
속이 예민해서 부드러운 음식이 필요할 때
자극적인 음식 먹은 다음날
소화가 잘 안 될 때 가벼우면서도 포만감 있게 해결하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