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영양은 가득이네요
센 양념이나 소스가 들어가지 않아도 담백하고 맛있는 감자계란샐러드입니다.
감자와 계란의 조합이면 소화에 천하무적이죠!
좀 더 부드러운 목넘김을 위해 속재료로 당근, 오이까지 잘게 다져 넣어서 만들어봤어요.
마요네즈 없이 만든 으깬감자샐러드예요~
재료
감자
계란
당근
오이
소금
알룰로스
레시피
먼저 계란을 삶아요.
계란 삶을 때 굵은 소금 살짝 넣으면 껍질이 잘 까져요.
요렇게 매끈하게 잘 까진답니다.
노른자는 남겨두고 흰자 먼저 다집니다.
감자 껍질을 벗겨주고
오이는 반으로 가르고 숟가락으로 씨를 빼고 얇게 썰어줍니다.
마요네즈를 넣지 않아도 오이의 상큼함이 있어서 싱겁진 않더라고요.
잘 버무리면 약간 꾸덕하면서도 포슬포슬한 감자계란샐러드가 완성됩니다.
여기서!
아까 남겨둔 노른자는
이렇게 채에다 스스슥 갈아줘요.
샐러드 위에 뿌려먹으면 됩니다!
이미 으깬 감자가 있으니까 퍽퍽한 노른자를 이렇게 갈아서 뿌려주면 더 꼬숩고 부드러워요.
감자계란샐러드의 맛은
포슬포슬하면서 부드럽고 감자와 계란이 들어가서 꽤 든든해요!
두가지만 있음 심심한데 오이랑 당근이 중간중간 씹히면서
덜 퍽퍽하고 식감이 살아 있는 샐러드에요.
그래서 질리지 않고 먹기 괜찮았어요.
효능
양파와 마요네즈를 제외하고 만들어서 저포드맵 식단에 맞췄어요.
감자는 소화가 잘 되는 저포드맵 탄수화물이라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해주는 식재료입니다.
칼륨도 풍부해서 나트륨 배출과 붓기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요.
계란은 완전 단백질 식품이죠! 소화 부담 없이 영양을 보충해주고
당근과 오이 모두 저포드맵 채소로 가스나 속더부룩함을 유발하지 않아요.
적당한 식이섬유와 수분을 공급해주는 구성이에요.
위장반응
가볍게 소화되면서 속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둔 식단이라
장이나 위가 예민할 때 먹기 좋습니다.
가볍게 먹으면서도 든든함은 챙기고 싶을 때 추천해요~
오이를 넉넉히 넣으면 밥반찬으로도 좋고, 샌드위치에 넣어 먹어도 좋고
아침에 바빠서 제대로 음식을 챙겨먹기 힘들 때 아침 대용으로 간편하게 먹기도 좋아요!
단, 너무 많이 먹으면 갈증 유발되니 조심해야죠ㅎㅎ
팁
간이 좀 심심하다 싶으면 오이와 당근을 절일 때 나온 물을 살짝 뿌려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