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진단받고 짧게 했었고 그이후 증상 없으면 안합니다. 저포드맵 크게 효과 봤어요 👍
5단계로 보는 저포드맵이 필요한 사람 & 졸업 기준
저포드맵, 나도 해야 할까?
한 번 시작하면 평생 해야 하는 걸까?
이제 저포드맵 = 가스 안 차는 음식이라는 건 이해했는데,
딱히 증상 없지만 해도 되는 건지
나 같은 증상도 저포드맵이 필요할지
약간 헷갈리실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 편에서는
✔ 저포드맵이 필요한 사람 유형
✔ 언제 끝내고 졸업해도 되는지
정리해볼게요.
저포드맵을 시작해볼지, 졸업해도 될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된다.
시작하기 앞서
저포드맵은 ‘평생 식단’이 아닙니다🙅🏻♂️
저포드맵은 건강식,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고,
장 증상을 정리하기 위한 ‘단기 전략’이에요.
증상이 있으면 시작하고,
증상이 사라지면 멈춰도 되는
식단 조절의 개념으로 이해해주세요!
1. 저포드맵이 꼭 필요한 사람
- 과민성 대장증후군 진단 받음
- 가스, 복부팽만, 복통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 설사, 변비가 번갈아 나타남
- 검사에선 이상 없는데 증상은 계속됨
이런 경우 저포드맵을 제대로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2. 저포드맵 하면 좋은 사람
- 특정 음식을 먹으면 항상 속이 불편함
- 식후 더부룩함, 트림이 잦음
- 스트레스 받으면 장부터 반응함
이 경우엔 2~4주 정도만 저포드맵을 해보면서
‘문제 음식’을 찾아보세요.
3. 굳이 저포드맵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
- 평소엔 장 증상이 거의 없음
- 과식, 외식 때만 일시적으로 불편함
- 문제 음식이 이미 명확함
이런 경우는 제대로 저포드맵을 한다기보단
문제 음식만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이제 중요한 질문! 어느 정도되면 끝내고 졸업해도 될까?
4. 저포드맵 완화해도 되는 사람
- 가스, 복부팽만이 눈에 띄게 줄어듦
- 배 상태가 하루 컨디션을 크게 흔들지 않음
- 외식 후에도 큰 문제가 없음
이 단계부터는 저포드맵 식단을 느슨하게 잡고
‘나한테 맞는 식단’으로 전환하는 시기예요.
5. 저포드맵 졸업해도 되는 사람
[저포드맵 졸업 기준]
- 나한테 문제 되는 음식이 뭔지 알고 있음
- 증상이 생겨도 왜 그런지 짐작이 감
- 필요할 때마다 저포드맵으로 돌아올 수 있음
이 상태면, 저포드맵은 이미 내가 쓸 수 있는 도구가 된 거예요!
(저포드맵 졸업 = 모든 고포드맵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됨 X)
1. 저포드맵 필수 → 과민성 대장증후군
2. 저포드맵 권장 → 자주 더부룩함
3. 저포드맵 졸업 → 자신에게 문제되는 음식이 뭔지 아는 사람
다음 편에서는 저포드맵 vs 다른 식이요법을 비교해볼게요.
(글루텐프리, 항염식, 저탄고지 식단 등)
속 편한 하루를 위한
과민보스 포드맵 완전 정리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