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에이던 추웠던 날들 어디로 갔나 양지바른 곳에선 고개를 내민풀들이 다소곳이 인사하면서 반긴다. 산수유꽃이 노랗게 활짝피워 향기를 풍기는 지금은 어린시절 동시의 세계로 돌아가게합니다. 모두가 세상씨름 잠시놓고 자연과 함께 가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