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 콩나물과 부추겉절이

새싹부추  겉절이와 콩나물과 어묵볶음을

하여  점심을 먹었어요.

한시간동안 열심히 준비 했는데 결과물은

부실하네요.

속편한 콩나물과 부추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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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안과민초보
    부실하다니요.. 밥 비벼 먹음 너무 맜있겠어요.. 채소 씻고 다듬고 무치는게 일이 많아요..^^~~
    • Zjj9SeHCC0
      작성자
      준비하는 시간은 많이 걸려도 맛있게
      먹어주면 행복하지요.
      비빔밥 해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