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속편한 보쌈 먹어요.

저는 오늘 속편한 보쌈 먹어요.

주말에 고기를 먹고 싶은데 좀 더 건강한 고기가 없을까 생각하다가 보쌈이 떠올랐습니다.

최대한 기름기가 쫙 빠진 보쌈을 먹었더니 죄가 줄어든 것 같아서 다소 안심이 되네요~ 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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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Zjj9SeHCC0
    세인님 다이어트 하신가 보네요.
    기름기가 쫙 빠진 수육을 드시고 죄책감이
    덜 하시다는 말씀이  재미있네요.
    ㅎㅎ 저는 일주일에 한번은 죄를 짓고
    살고 있네요.
  • 안과민초보
    수육 이랑 옆에  무말랭이  같이 쌈싸먹음 맛난데..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