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속편한 비빔밥 먹었어요!

추석에 제사 지내고 남은 나물로 밥 비벼 먹었어요. 비빔밥 좋아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탕국도 같이 먹으니 든든하니 좋네요. 비오는날에 따뜻한 탕국 속편하고 좋아요.

 

점심으로 속편한 비빔밥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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