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30분을 달려서 강원도 인제에
도착했어요.
인제는 폭염이 무색할만큼 너무 시원한
가을 날씨여요.
동치미 육수에 인제 메밀로 만든 막국수
감자전도 감자를 직접 강판에 갈아서
만들어서 바삭하니 맛있어요.
강원도 인제에 오시면 막국수 꼭 드세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