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메뉴로 남편이 가져온 영광 굴비로
구운데 후유증이 심하네요.
오븐대신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에어컨을 틀고 사방의 문을 개방 했는데도 냄새가 두시간이 지나도 빠지지가 않아요.
그래도 영광 굴비 맛은 끝내 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