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편한 비빔면(우동과 국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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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한 비빔면(우동과 국수 사이)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면 요리를 먹었어요. 집 근처에 우동국수집이 생겼어요. 처음 보고 우동국수가 뭘까 했는데 면발 굵기가 우동과 국수 그 사이라고 하네요. 저는 비빔면을 시켰는데 흡사 쫄면처럼 보이더라구요.

 

속 편한 비빔면(우동과 국수 사이)

 

다 비빈 후 맛을 봐보니 쫄면 면발보다는 살짝 찰기가 덜하더라구요. 굵은 국수 같아서 비빔국수를 먹는 느낌이예요. 오랜만에 면을 먹어서 그럼비 게눈 감추듯 훅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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