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 채끝 등심

말복이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채끝

등심으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주었네요

저는 그제 남은 불고기로 먹었어요.

복날이라고 하는것은 아니지만서도요

속편한 채끝  등심

애사비구미-728-90---2.jpg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