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오늘의 산책코스 완료

오늘은.. 사실은 어제라고 표현해야 정확하겠네요~ 자정이 되어도 잠이 오질 않아 밖에서 좀 걸어다녔습니다. 오래 걷지 않았는데도 날이 습해서 인지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구요~ 다섯 개 모두 완성하고 들어갈까 하다가 오늘을 위해 남겨두었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오늘 아침 출근길에 클리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