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 등갈비 김치찜

아침  밥상을 이제야 올리네요

어제 남편 밥상이 부실해서 아침부터

솜씨를 뽐내었어요

등갈비를 물에 담궈서 핏물을 빼고

김치는 씻지 않고   꼭 짜서 한시간 정도

푹 끓였어요

돼지고기 잡내를  없애기 위해 월계수 잎과 속편한 등갈비 김치찜생강을 넣어서 없앴어요.

아이도  아빠와  함께 밥을 먹고

저는 샐러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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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안과민초보
    등갈비김치찜 맛있어요. 갈비살이 뼈에서 잘 분리되서 먹기도  편하더라구요. 김치도 맛나고.. 가족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을것 같아요.
    • Zjj9SeHCC0
      작성자
      가끔 해주는데 잘먹더라구요
      김치를 안넣고 하면 달게 만드니까
      건강하지않은것 같은데 김치 소비도
      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