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 미역냉국과 샐러드

최근에 야채가 포만감을 줄 수 있다는걸

깨달아서 야채도  다이어트 돌입할려고요.가짓수도 줄이고 양도 줄였어요

ㅎㅎ 대신  과일로 대체하고 있어요

남편이 주말에만 집에서 밥을 먹는데

냉장고에 야채와  과일이 차지하고 있어서요

부실한 반찬을 주어서 미안한 밥상이네요속편한 미역냉국과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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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안과민초보
    훌륭한 밥상인데요.. 오이미역냉국도 맛나보이고. 감자볶음인가요..이것도 맛있겠어요
    • Zjj9SeHCC0
      작성자
      매번 같이  먹지 않아서 남편이 손님
      같아서 특별한 반찬을 해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