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편한 두부조림

저녁  반찬으로  두부조림을 만들었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가끔 해 주신 음식이어서 엄마 생각이 나네요

두부를 들기름을 두르고 두부를 부쳐요

전 간장을 넣지 않고 창치액젓과 굴소스를 속  편한 두부조림속  편한 두부조림속  편한 두부조림넣고 육수를 넣고 끓였어요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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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DxusyYskas
    저두 오늘 저녁 두부조림 해먹으려고 해요! 너무 맛있겠습니다!
    • Zjj9SeHCC0
      작성자
      두부는 단백질이 믾으면서 소화도
      질되어서 위에  부담이 없으니까
      좋은것 같아요
  • 2GVZxd9Ggo
    두부조림에 참치액과 굴소스 넣으면
    엄청 맛있더라구요~~
    • Zjj9SeHCC0
      작성자
      ㅎㅎ 영원한 불변의 진리여요
      요즘 참지액에 빠져 있어요
  • 안과민초보
    어머니 생각나게하는 음식이네요. 엄마 생각 많이 나셨겠어요. 음식하면서 또 드시면서.. 
    • Zjj9SeHCC0
      작성자
      나이가 먹어 갈수록 엄마 생각이 간절해요.살아계실때 따뜻한 밥 한그릇 못해
      드린게 마음이 아파요
      사느랴고 바쁘다는 핑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