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고기감으로 육전을 해먹었는데 오랜만에
아이에게 불고기를 만들었어요
예전엔 결혼식 가면 뷔폐가 아닌 불고기전골을 먹었던 시절이 있었어요
양파를 강판에 갈아서 단맛을
배가 시켰어요
생강청으로 고기 잡내를 제거 했어요.
사진 찍고 나서 마늘과 참기름을
넣었어요
국물이 자박하고 시금치.양배추가 있어서 설탕을 안넣어도 재료에서 우러나왔어요. 나이가 들어 가니까 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는 애호박에 새우젓을 넣은
애호박나물을 혈당걱정 없이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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