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 대장 증후군인 저는 과민보스에서 공유해주신 저포드맵을 참고해서 식단을 짜는데요. 오늘의 아침은 저포드맵에 호박이 있어서 미니 단호박을 푹 쪄서 계란과 먹었어요. 호박의 껍질은 장에 자극을 줄 수 있어서 껍질을 제외하고 먹었습니다. 아침으로 먹으니 든든하고 장도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