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만보 걷고 와서 먹은 점심 전 간식이에요.
그냥 오이 파프리카 알배추 썰고 계란 삶아서 드레싱 없이 집어먹었는데 나름 맛있네요
더운데 가열하는 음식은 땀나서 요즘 생채소 자주 먹는 것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 간편하고 속도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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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만보 걷고 와서 먹은 점심 전 간식이에요.
그냥 오이 파프리카 알배추 썰고 계란 삶아서 드레싱 없이 집어먹었는데 나름 맛있네요
더운데 가열하는 음식은 땀나서 요즘 생채소 자주 먹는 것 같아요
건강에도 좋고 간편하고 속도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