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 추어탕

특히 기운이 좀 없을 때 속 편하게 땡기는 음식이 나에게는 추어탕입니다. 날씨가 30도를 넘는 무더위라 땀도 많이 흘리고 기운이 없어 근처의 하동추어탕을 먹으니 양도 적당하여 먹고나니 속도 편하고 기운이 났어요. 속편한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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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평송가성
    보양 제대로 하고 오셨네요~ 추어탕 국물 찐해보이는게 맛있겠네요
  • Zjj9SeHCC0
     추어탕 저도 좋아하는데요
    저는 남원으로 원정 가서 먹어요
    한시간 걸려서요
  • 안과민초보
    보양식이네요. 더운데 건강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