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우니 오일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크림이나 토마토 파스가 좋았는데 요즘은 오일 파스타가 맛있네요..
우니 큼지막한 덩어리가 들어있는데 살짝 비릿한 맛이 났지만 이정도의 비릿함은 즐길만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