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속편한 미역국, 콩나물반찬 먹었어요

오늘 점심식사로 급식에서 야채볶음밥, 두부미역국, 간장치킨, 콩나물, 어묵조림, 배추김치가 나왔어요.

오랜만에 간장치킨을 먹으니 살살 녹더라구요.

야채볶음밥에 기름이 걱정되어서 소량만 먹었고, 두부미역국은 건더기위주로 먹고, 콩나물은 듬뿍 먹었어요.

역시 나물반찬이 속이 편하더군요.

아삭아삭한 콩나물에 잔파도 들어갔고, 참기름 향기도 고소했답니다.

오늘 점심도 속편하게 미역국과 콩나물을  섭취했어요저는 오늘 속편한 미역국, 콩나물반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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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MkIiiSAxus
    푸짐합니다 
    건강한식습관 
    좋습니다
  • Zjj9SeHCC0
    직장에서 쓰는 식판이네요
    저도 먹고 싶어요
  • 안과민초보
    반찬도 알차네요. 맛있겠어요
  • 행복
    미역국 뽀얀게 맛있겠네요
    조만간 끓여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