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 현미밥상 먹었어요.

속편한 현미밥상 먹었어요.

순현미로만 밥을 해서 먹었어요. 까끌거리는 밥알이 은근 중독적이라서 좋아해요~ 오이무침이랑 호박전이랑 두부조림이예요ㅎ 배추는 쌈장에 찍어먹으면 완전 맛나요~ 맛있는 한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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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평송가성
    현미가 확실히 소화가 잘되는 듯해요~ 식감 때문에 불호 뜨는 사람들도 많던데 전 괜찮더라구요
  • Zjj9SeHCC0
    전 얘기 입맛이어서 현미가 까끌해도
    몸에 좋은거라 해서 열심히 먹어요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