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편한 뭇국이랑 애호박무침 먹었어요.

속편한 뭇국이랑 애호박무침 먹었어요.

시원한 뭇국 먹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 중에 하나인 애호박무침이랑 두부 먹었어요. 두부는 약간 새콤달콤한 소스에 샐러드랑 같이 버무려 먹었고, 김치는 빠질 수 없어서 김치랑 같이 먹었어요. 맛있는 한식으로 속편하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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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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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롱
    예쁘게 셋팅해서 드시니 맛도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자주 먹는 메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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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작성자
      보기엔 소박한 한끼 같은데 또 먹으면 소박하지 않더라구요ㅎ 소식이 좋다던데 저도 소식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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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집밥이 역시 소화가 잘되요.
    건강한 식단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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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
      작성자
      그렇죠!? 한식이 맛있는 음식 참 많아요~ 건강하고 맛있고 한식러버라 한식은 포기 못하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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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챠요
    정갈하고 이쁘고 건강한 한상이네요 ㅎㅎ
    역시 한식이 속 편하게 먹기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