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도 많이 찌고, 속도 더부룩해서 되도록이면 탄수화물을 피해서 식단을 짜려고 노력해요.
그런면에서 두부와 양배추가 제일 좋은거 같더라고요.
포만감도 있고 해서 두부와 삶은 양배추를 데워서 강되장을 살짝 넣어 비빔밥처럼 해 먹었더니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