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속 덜편한 소곱창전골

https://gmboss.moneple.com/food/38824793

오늘은 속 덜편한 소곱창전골

 

비가 와서 그런지 날이 쌀쌀해졌네요

5월의 날씨 맞나 싶을 정도로 춥네요~

그래서 오늘은 따끈한 곱창전골 먹으러 왔습니다.

 

속이 마냥 편하진 않겠지만 오늘은 맛을 택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