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오늘 회사 동료의 딸 결혼식이 있어 피로연장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육식보다는 채식을 선호해서 야채랑  떡 과일등

네 맘에 드는걸로 두접시 차려와 먹었습니다.

야채위주라 속이 편안하며 깔끔합니다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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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평송가성
    요즘 결혼식장 가면 채소가 시들어 있는데도 있던데 음식이 싱싱해보이네요~
  • 행복
    앗!! 건조 도토리묵도 있네요!!
    저거 쫄깃한게 맛있죠 ㅎㅎ
  • 안과민초보
    맛있게 드셔요~ 부페가본지 참 오래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