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식사로 온두부에 양념간장 끼얹고, 무와 오뎅을 넣어서 푹 끓인 오뎅탕, 새콤달콤하게 무친 오이무침, 뽕잎나물, 양배추에 계란 넣어서 부친전을 먹었어요.
참 밥은 렌틸콩과 발아현미를 넣어서 지은 밥이에요.
혈당상승을 조금이라도 막으며, 속이 편해지는 온두부와 무 오뎅탕으로 아침식사 맛나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