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속편한 온두부랑 무오뎅탕 먹어요

오늘 아침식사로 온두부에 양념간장 끼얹고, 무와 오뎅을 넣어서 푹 끓인 오뎅탕, 새콤달콤하게 무친 오이무침, 뽕잎나물, 양배추에 계란 넣어서 부친전을 먹었어요.

참 밥은 렌틸콩과 발아현미를 넣어서 지은 밥이에요.

혈당상승을 조금이라도 막으며, 속이 편해지는 온두부와 무 오뎅탕으로 아침식사 맛나게 먹었어요오늘 속편한 온두부랑 무오뎅탕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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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평송가성
    두부와 어묵.. 참 좋은 조합이네요~
  • 안과민초보
    두부 저도 데운 두부 좋아해요. 요즘은 양념장도 없이 그냥도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