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이 헐기도 하고 치과 치료를
받고 있어서 신경이 예민하니까
장에서 부글 부글 해서 속이 편힐 야채로 식사를 합니다.
최대한 염분이 없이 먹으니까
속이 편안해서 화장실도 부드럽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