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상큼한 야채들을 먹고 싶어서 집에있는 야채들이랑 마지막 남아있던 아보카도를 썰어서 같이 곁들였구요. 그리고 계란하나 반숙으로 삶아서 같이 먹었어요. 다 먹으니 나름 든든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