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전이다! 본인은 오꼬노미야끼라 했다. 내가 보기엔 흡사 양배추팬케잌에 데리야끼소스로 완성한 양배추전! 어제저녁은 걸은후 맥주한잔에 양배추전으로 행복한 저녁을 보냈다^^ 아빠도 맛있게 잘먹었다. 군제대한지 얼마안된 아들이 첨으로 해준 음식이기에 더 맛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완성본이 없는게 아쉽네요.. 내마음속 저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