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쑥된장국 구수하니 맛있겠네요 ㅎㅎ
소화 안되고 기름진 식단에 지쳐서 속이 부대낄때는 된장국이 참 좋습니다
그중에서 쑥 된장국 끓여먹을 타임인거 같아요
쑥의 불순물이나 먼지는 여러번 헹궈서 떨궈 내고요
연두와 다진마늘 약간 넣어서 푹 끓이면 끝이고요.
쑥향이 은은하게 너무 좋아서 저는 딱 이정도만 넣고 끓이는데요 기호에 따라 양파나 호박, 다른 버섯 같은 것 넣어도 좋을거 같아요
따뜻하게 끓여서 밥 반공기 정도에 말아서 천천히 먹으면, 속도 따뜻해지고, 오래 끓여서 부드러워진 쑥과 버섯이 위나 장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먹고 나면 위도 잠잠하고 든든하고 편안했어요
봄에 나온 제철 나물들이 많은데, 특히 딱 요때만 나오는 쑥으로 먹기 편한 된장국으로 한그릇 드시면 속도 편하고 좋을거 같아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