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자
담백하지만 맛있어ㅇ보여요
최근 들어 속이 쉽게 더부룩해지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점심 메뉴를 고를 때 평소보다 신경을 쓰게 됐습니다.
기름에 볶거나 튀긴 음식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대신 찜 형태의 음식을 선택했습니다.
닭가슴살과 브로콜리, 당근을 함께 찐 닭고기 야채찜이었습니다.
기름기가 거의 없어 전체적으로 담백했습니다.
닭고기는 생각보다 촉촉했고 채소도 부드럽게 익어 있었습니다.
맛은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식사 중 위가 불편해지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식사 후에도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조리 과정에서 기름이 거의 사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비추천하는 이유도 있습니다.
간이 약하면 맛이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포만감이 강하지 않아 활동량이 많은 날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위장이 예민한 날에는 비교적 안정적인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