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서 카레와 비빔밥을 먹었다. 따뜻한 밥에 강황이 들어간 카레와 여러 채소가 섞인 비빔밥을 먹으니 속이 편안한 느낌이었다. 강황의 커큐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 덕분인지 장이 꾸륵거리며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도 들었다. 기름지지 않은 집밥이라 그런지 소화도 잘 되고 몸이 한결 가벼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