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계란 야채죽 속편하고 부드러워 먹기도 좋겠어요
주말 내내 장염으로 고생을 하고 저녁으로 배달 죽 시켜 먹을려고 했더니만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해서 그냥 계란 야체죽을 직접 해서 먹었답니다. 계란 야채죽은 푹 끓여야지 재료들이 잘 익어서 먹을 때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답니다. 후루룩 먹기 좋기도 하고 간단한 죽 끓이는법 이기도 하고 비교적 재료도 간단하니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계란야채죽은 처음 끓여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맛도 좋고 속도 편해서 종종 식사메뉴로 해도 되겠다 싶어요. 장염 났을때 생각나는 음식은 늘 미음이였는데, 몇분만 더 시간 투자해서 야채볶아 끓여주니 휠씬 더 맛있더라고요. 속 좀 불편하다 싶거나 간단한 한끼 식사로도 좋을 것 같아요. 술술 넘어가서 안 아픈 저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장염에 좋은 음식으로는 소화가 쉽고 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음식이 좋습니다. 죽은 탄수화물이 주성분이라 신체에 에너지를 공급하기에도 좋습니다. 초기에는 흰쌀죽 또는 미음, 신체가 회복되기 시작하는 중기 이후에는 야채죽, 회복기에는 기력보충할 수 있는 닭가슴살을 넣어 만든 것이 좋습니다. 계란 야채죽은 단백질과 주황, 초록색소 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의 항산화 작용으로 장 점막 정상화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꼭 아프지 않아도 아침 메뉴로도 한그릇 뚝딱인 계란 야채죽 꼭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