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닝닝
맞아요 내시경전 흰죽만! 잘 보고 갑니다
대장내시경 이틀 전에 먹는 식사를 공유합니다. 이틀전에는 흰 죽, 흰 밥만 먹으라고해서 밥에 물 조금 넣고 냄비에 끓여서 먹고있네요. 그냥 밥만 먹으려니 조금 싱거워서 소금 조금 넣었는데도 약간 싱겁네요. 그래서 양조간장을 조금씩 밥 위에 부어 먹었더니 간도 딱 맞고 나름 괜찮아서 먹을만 하더라구요. 근데 죽이다보니 소화가 금방 되네요. 평소에는 3시간이 지나도 소화가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죽을 먹으면 2시간 내외로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요. 아마도 고기나 생선도 없어서 평소보다 더 소화가 빠른 것 같아요. 가끔 소화가 안돼서 더부룩할때 죽을 끓여서 먹는곳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그래서 단점이 평소보다 양을 더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속이 불편하신 분들은 이런 식사 추천합니다. 소화가 잘되고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