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홍합 넣은 해초비빔밥 드셨군요. 맛있겠네요 ㅎㅎ
들어가는 재료가 해초랑 홍합 단 2개라 비빔밥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해초비빔밥을 소개해봅니다.
점심때 햄버거를 먹었는데 먹을때도 살짝 속이 더부룩한 느낌이 있어서 탄산음료 마시고 괜찮아졌는데 시간이 좀 지나도 더부룩한 기가 오래 남아서 저녁때 해초비빔밥을 먹었어요. 섬유소의 좋은 원천이 되는 해초류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고 갈색의 해초들은 알지네이트라고 알려진 복합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알지네이트는 내장벽을 싸고 있는 점액을 강화시켜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영양소의 흡수를 늦춰주는 기능을 한다고 해요.
사진에서처럼 밥을 반정도 덜어서 반만 먹었는데 이정도 먹었는데도 딱히 배고프다는 느낌은 안 들었어요. 먹고 나니 은근 속도 든든하고, 더부룩했던 속도 편해졌어요. 홍합살이 같이 들어있어 다른 양념장 없이 먹어도 고소한 맛이 났습니다. 해초의 알지네이트 성분은 유익한 세균도 활성화시켜준다고 하니 한번씩 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