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림
속 편한 음식이라 좋네요
1.먹은 이유 / 상황
최근에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자주 차서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녁에는 최대한 담백하고 소화 잘 되는 음식 위주로 먹으려고 신경 쓰고 있어요.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위장에 부담이 덜한 한식 위주로 차려봤습니다.
2.식단 구성
현미밥, 참치, 김,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버섯볶음, 어묵볶음, 멸치볶음으로 구성했습니다. 기름은 최소한으로 사용했고, 양념도 자극적이지 않게 간장 위주로 담백하게 조리했습니다.
3.맛 설명
전체적으로 짜지 않고 담백한 맛입니다. 나물은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부담이 없었고, 콩나물은 아삭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버섯은 식감이 부드러워 씹기 편했고, 참치와 김을 곁들여 먹으니 심심하지 않고 고소함이 더해졌습니다. 맵거나 기름진 반찬이 없어 먹는 내내 속이 편안했습니다.
4.위장 반응
식사 후 속쓰림이나 복부 팽만감이 거의 없었습니다. 평소에는 저녁 먹고 나면 더부룩함이 있었는데, 오늘은 비교적 가볍게 넘어간 느낌입니다. 가스도 덜 차고 트림도 거의 없었습니다.
5.추천/비추천 이유
자극적인 음식으로 속이 예민해진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특히 저녁 식단으로 부담이 적어 좋았습니다. 다만 어묵이나 멸치는 간이 세면 자극이 될 수 있으니 싱겁게 조리하는 것을 권합니다. 전반적으로 위장에 무리가 적은 무난한 한식 식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