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배즙이 소화불량에도 좋군요 ㅎㅎ
탄수화물을 평소보다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속이 더부룩하고 살짝 얹힌 느낌이 들었어요. 명치 쪽이 답답해서 괜히 한숨도 나오고요. 뭘 마시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평소 목감기 때문에 달여두었던 배즙이 떠올라 한 팩을 뜯어 컵에 따라 천천히 마셨어요. 원래는 기침 완화용으로 준비해둔 건데, 따뜻하게 데워 마시니 속까지 부드럽게 풀리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신기하게도 한 잔을 다 마실 즈음에는 답답했던 느낌이 한결 가라앉고, 얹힌 듯한 불편함도 스르르 내려가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다시 편안해져서 괜히 배즙을 다시 보게 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