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나
오호 그렇군요 들어가는 재료도 야채가 많으니까요 ㅎㅎ
가까이 있는 익숙한 노란 가루. 카레.
노란빛을 뽐내는 이 가루가 의외로 식이섬유 함량이 상당히 높고 소화효소를 자극하는 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속을 편안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철분, 칼슘, 비타민 B군 같은 미네랄도 골고루 포함하고 있는 생각보다 영양의 깊이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누구나 쉽게 먹는 카레 저는 자주 만들어 먹어요.
야채 듬뿍 듬뿍 넣고
탄수화물 없이 스프처럼 먹기도 하고
밥위에 올려 먹기도 해요.
카레가루(커큐민) 효능
항산화 작용. 체내 염증 완화
붓기와 순환 관리
소화 작용과 활력 관리
관절 관리. 항염. 면역력.
혈당관리. 두뇌 건강
호박 당근 감자 버섯 양파 후추 볶아요.
후추 - 커큐민 흡수율 최대 20배 증가시킴.
커큐민이 지용성이기 때문에
올리브오일로 야채 볶아주고 우유 한잔 부어 줬어요.
시판용 카레 넣고 끓이다가
강황가루 더 추가해서 커큐민 함량 올려줍니다.
카레는 성질이 따뜻하고 매운 편이라
공복 섭취, 신장 결석 이력이 있는 분들,
수술 앞두고 계신 분들은 피하는게 좋아요.
우유에 타서 먹어봤는데 공복에 먹으니 속쓰림이 있고 거부감이 있어서 저는 가루로는 못먹겠더라구요.
뭐든 단기간에 나타나는 변화를 보기는 어렵고 소량이라도 음식에 섞어 흡수율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자주 섭취하는 방식이 부담이 적겠다 싶어서 지치고 소화가 안되는것 같은 날엔 가벼우면서도 든든한 한끼가 되는 카레 만들어 먹으며 따뜻함과 활력을 동시에 찾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