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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생으로 먹는 것 보단 약간 김 올려서 먹는게 좋대요!
양배추를 삶아서 그런지 은은하게 단맛이 올라왔고 구수하고 짭짤한 된장이랑 같이 먹으니 담백한 맛이 났어요. 양배추를 씻어서 먹는것보다 살짝 데쳐서 먹으니 속쓰림이 줄어들었어요. 그리고 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서 변비가 줄어들었고요. 양배추의 비타민U성분(카베진:위점막 표층 점액세포를 재생하는 효과가 있다고해요)과 비타민K가 위 점막 손상을 회복하고, 헬리코박테균 활성을 억제하여 위염 및 위궤양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해요. 그리고 칼로리가 낮고 식유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이 오래가서 체중감량조절도 해주고 변비예방에도 좋다고 해요. 비타민C도 있어서 피부 미용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고요. 설포라판 성분이 항산화/항염 작용을 하여 암세포 억제및 염증 감소를 돕고 유방암, 자궁경부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하지만 설사중때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일때는 안좋다고 해요. 또한 생양배추보다는 살짝 데쳐 먹으면 장이 소화되는게 더 좋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