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와 설사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정성 가득한 죽과 계란찜 드시고 얼른 기운 차리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 증상은 장염, 위염으로 복통과 설사, 구토를 반복했으며, 식사하면 먹는 즉시 토하고, 설사를 해서 무척 고생했어요.
처음 시작은 스트레스성으로 잘 먹지 못했고,
식사해도 복부팽창, 소화불량으로 밥먹기가 힘들었어요.
직장생활로 식사를 항상 구내식당 한달치 사둔 쿠폰이 있어서 구내식당 이용하거나, 직원들과 함께 식사해야 했기에 메뉴는 항상 자극적인 매운 국밥이나, 제육, 김치찌개, 내장탕, 알탕, 국밥 같은 나트륨 많고 칼로리 높은 이런 식사가 많아졌고, 증상이 심해지니 식사만 하면 속이 부글 거리고, 배가 쪼이듯이 아파오더라구요.
결국 잘 먹지 못하니 체력이 버티지 못했고,
하루는 식사 후 여러번 설사와 토하기를 반복하다
약국에서 산 약으로는 소용이 없어서, 꽤 길게 병원 진료 및 치료(링겔)받고, 식후 구토는 멈춘 상태로,
일반식사는 불가능해서, 식단을 바꿔 보려고 도시락 하거나 집에서라도 부담없고, 무리 없는 식사로 소고기(소량만 넣었어요)흰죽과 복통으로 속이 예민해진 상태였기에, 반찬으로는 속에 부담 없는 계란찜을 함께 먹어주었어요.
익힌 계란찜은 자극이 없고, 부드러워서 소화 기능이 저하 되고, 장염, 위염으로 식사가 불편할때 먹기 좋은 음식으로, 추천하며 계란찜도 많이 먹으면 노른자에 지방함량으로 속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종이컵 정도의 양으로 소금만 살짝 넣어서 만들었어요.
기름진 음식은 피해야 하기 때문에 익힌 야채와 간장에 살짝 조린 감자를 반찬으로 먹었고, 식후 속이 편하고, 위와 장에 무리가 없어서 속편한 식사로 추천합니다.
해당 증상으로 체중이 6키로 정도 빠졌는데,
병원 치료와 약, 식단으로 다시 6키로 찌고, 이후 좋아졌으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매년 1~2번씩 위와 장이 탈나서, 아직도 장염이나 위염으로 고생 좀 합니다.
아프니깐 잘 차려먹진 못하고, 세균성 설사약과 식단으로는 소고기 흰죽, 야채소고기죽, 반찬으로 계란찜 해서 먹어요.
증상이 심할때는 다진 소고기만 넣은 죽을 만들어 먹었고, 상태가 좀 좋아지면 당근, 호박, 무, 소고기를 넣어서 죽을 만들었어요.
계란찜도 순두부 또는 으깬 두부를 넣으면, 두부에 단백질이 풍부해서 건강에 좋습니다.
조리가 불편하면 그냥 데친 두부도 함께 먹으면 부담없어서 좋습니다.
이 밖에도 장과 위에 문제가 있을 때, 비추천 음식으로는 햄버거, 치킨 입니다.
이유는 병원 진료 후 빈속이라 약을 먹기 위해서,
식당을 찾았는데, 식당이 햄버거와 치킨을 파는 프렌차이즈 식당만 있어서, 버거와 치킨 콜라를 먹었고,
이 후 건물 화장실 붙어있었습니다ㅋ
기름진 음식은 꼭 피해야합니다.
튀긴 음식은 즉시 복통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