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란계란무국의 효능
계란과 명란은 모두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생성과 기력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또 계란의 아미노산과 명란의 비타민E는 손상된 위 점막을 회복시켜주어서 위장 예민할 때도 먹기 좋고요.
명란에는 비타민이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노화방지 효과도 있어요.
무는 단맛을 내는 뮤신 성분이 염증을 완화시키고 소화를 잘 되게 합니다.
이렇게 저염식으로 끓인 명란계란무국은 원활한 소화활동을 돕고 속도 편안해진답니다.
준비물
저염명란 3덩어리
두부
파
무
계란
멸치다시다팩
물
국간장
만드는 법
1. 파송송, 두부와 무는 네모지게 썰었어요.
명란도 잘라주고요. 명란은 저염으로 사용했습니다!
2. 계란 풀어줍니다.
3. 물 500ml를 냄비에 붓고 무와 멸치다시다팩을 먼저 넣어줍니다.
꼭 다시다팩 안 해도 됩니다. 전 집에 있길래 사용했어요.
4. 무가 익으면 두부, 국간장 반 스푼 넣고 끓여요.
5. 그다음 계란물 부어줍니다.
익을 때까지 끓여줘요.
6. 명란과 파를 마지막에 넣어요.
명란은 선홍색에서 다홍색이 되면 익은 거예요.
우린 육수에 국간장을 넣으니 다른 간 안 해도 되더라고요!
맛
명란 특유의 감칠맛 덕에 국물 자체가 고소하고 맛있어요. 거기에 계란이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순한 느낌이 돼요. 깔끔한 국물 맛이에요.
위장 반응
저염명란을 사용해서 명란 특유의 짭조름이 덜하고 계란이 들어가서 부드러운 국물이 돼요.
또 마늘과 기름 없이 담백하게 끓인 거라 자극적이지도 않아요. 소화 잘 되는 무도 들어가 있어서 더부룩함 걱정없이 먹을 수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자극적인 음식이나 과식을 해서 배에 가스가 차고 위장이 꽉 찼을 때, 위장을 편안하게 해줘야 할 때 저염식 명란계란국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기운 없고 입맛 떨어질 때 단백질 보충용으로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