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음식을 드신후 담백한 쌀칼국수를 드셨네요 . 편안하고 활기찬 하루 되세요
설 명절에 기름진 전과 튀김을 많이 먹었더니 속이 너무 니글거리고 더부룩했습니다.
국물요리를 먹고 싶었는데, 마침 쌀로 만든 칼국수면이 있어서 칼국수 끓였습니다
기름기를 잡아줄 시원한 멸치 육수에 소화 잘되는 감자와 쌀칼국수면을 넣고 간장으로 간해서 담백하게 끓였습니다
뜨끈한 국물을 먹으니, 니글니글한 속이 편안하게 진정되었고, 부드러운 쌀칼국수는 소화도 잘 되어 위장 건강에도 좋습니다
[ 쌀칼국수 조리법 ]
쌀칼국수면 (냉동)을 녹인 뒤 물에 헹굽니다
감자 1개 채썰어 둡니다
멸치다시마 육수 물을 끓입니다
여기에 채썬 감자를 넣습니다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쌀칼국수면을 넣고 간장 넣어 간 맞춥니다
1~2분 정도 끓인 뒤 대파 등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쌀칼국수 맛]
쌀칼국수는 밀가루 면보다 쫄깃하고 쌀 특유의 은은한 고소함이 느껴집니다.
쌀칼국수의 전분이 물에 녹아 나서 국물이 약간 걸쭉하면서 국물맛이 부드럽고 감칠맛도 납니다
[위장반응]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뒷맛 덕분에 전과 튀김 먹은 후의 느끼함이 싹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니글거리는 속에 뜨끈한 국물이 들어가니 속이 편안해지고, 감자와 쌀칼국수는 부드러워 소화도 잘 되는거 같습니다
[추천이유]
쌀칼국수는 밀가루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글루텐 프리면이라 소화 부담이 없습니다
멸치다시마 육수를 직접 내서 사용해서 맛이 담백하며, 위장에 자극 없이 속이 편안해집니다
쌀칼국수 원료인 고아밀로스쌀은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위와 장 건강에도 좋은 재료라 면요리 먹고 싶을때 속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화학첨가물과 방부제가 없어 자극받은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 속을 편안하게 달래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