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S
계란 떡국 한그릇으로 구정 떡국을 해결하셨군요. 즐거운 설날 되세요 ㅎㅎ
요즘 밥 먹고 나서 소화가 안 돼요.
먹을 땐 괜찮은데 이상하게 먹고 나면은 꼭 비가 조이면서 아프더라구요
그렇다고 딱히 체한 것 같진 않은데 계속 속이 불편해서 자극적인 음식은 최대한 피하려고 해요.
그래서 음식 먹기가 좀 조심스러운 편인데 구정이라 그래도 떡국을 먹긴 먹어야겠고 해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만두는 빼고 떡만 살짝 넣고 계란국 끓이는 끓이기로 했어요.
코인육수 한알 넣어서 물 충분히 끓인 후 떡 조금 넣고 참치액이랑 국간장 살짝 넣고 떡이 어느 정도 익을때까지 끓이다가 계란을 풀어서마저 끓여 줬어요.
그렇게 해서 계란 떡국 한그릇으로 구정 떡국을 해결했어요.
만두도 안 넣고 뭘 많이 넣지 않아서 심심하긴 하지만 담백하고 자극이 없어서 먹고 나서도 속이 편한 것 같더라구요.
결국에 너무 단단하거나 자극적적인 걸 먹어서 문제였던 것 같아요.
코인 육수 끓인 물이 조금 남아서 내일 한번 더 해 먹을 생각입니다.
간단하지만 속 안 좋을 때 괜찮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