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집밥 느낌나고 좋아보여요
독감으로 2주 앓고 나니 장기능 올스톱...
독감 정말 무섭더라구요.
상기도 쪽만 안 좋은게 아니고
몸 기능이 전체적으로 저하되서
소화가 되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기침, 가래에 인후통도 정말 심하고
속이 계속 부글부글 하고 기력은 하나도 없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으로 가득하네요.
먹지도 않던 변비약을 두알을 먹어도 반응이 안오더라구요. 건강의 중요성을 느꼈답니다.
오늘 아침은 그래서 간단식했어요.
두부부침, 계란지단 1개 분.
햄은 저염햄이예요.
두부부침은 타지만 않게 올리브유로 팬만 코팅해서 구웠어요. 소금 간도 최소로 했어요. 계란지단도 소금은 적게하고 기름도 팬만 코팅해서 구웠어요.
햄은 저염햄이지만 불순물 제거하려고 뜨거운 물에 1분 넘게 담궈두었답니다.
추천하는 이유는 저 같은 경우엔 엄마라서 방학 맞이한 아이들 점심을 매일 챙기고 있는데 반찬 하면서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식단이라 간단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었어요.
식사 가볍게 하니 속도 불편함이 덜하고 가스 차는 게 줄어서 편하고
붓기가 심했는데 좀 빠지네요.
독감걸린 동안 온몸이 띵띵 부었었거든요.
인공적인 조미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인지 맛도 단순하면서도 고소해서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낼 아침은 조금더 단순하게 바꿔서 햄은 빼고 먹어야겠어요.
몸도 회복하고
겸사겸사 다이어트도 하려고 합니다.
이런 게시판 참 좋으네요.
정보공유 하기에도 최고인 것 같아요.
좋은 식단 정보 많이 얻어 가네요.
매일매일 참고해야겠습니다.
오늘 활기찬 하루 열어봅니다.